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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는 공산주의자들이 써온 말”
[단체 동정]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外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7/05/02 [10:12]

[리얼팩트=김남균 기자]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1일 성명을 내고, 4.3사건을 항쟁으로 표현했다며 문재인 후보를 성토했다.

 

이들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43일 연설에서 내년 오늘, 4.3 항쟁 70주기 추념식에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 하겠다는 발언으로, 4.3폭동을 항쟁으로 호칭했다공산폭동을 항쟁으로 미화하는 문재인은 인민공화국 대통령 후보란 말인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제주4.3194843일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며 일으킨 폭동으로, 9년만인 195742일에야 마지막 빨치산이 체포될 정도로 공산폭도들의 만행이 극심한 사건이었다항쟁으로 호칭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이 존경하던 김대중 대통령도 제주4.3‘4.3폭동이라 호칭했고, 문재인이 계승하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제주4.3의 명칭을 제주4.3사건이라는 중립적 명칭을 사용했다고 전한 후,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위험한 정체성에 대하여 국민들 앞에 낱낱이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국민들을 깨워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같은 날 자유민주국민회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430일 문재인 당 대선 후보의 충남 공주 유세에서 극우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극우라는 말은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에 굴종하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자들을 매도하는 데 써온 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차 세계대전 후 공산진영에서는 자유민주진영을 파쇼’, ‘파시즘이라는 말을 써서 매도했다“‘극우라는 말과 파쇼라는 말은 좌익 진영에서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보수라는 말은 한국의 경우 공산주의에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려는 세력을 가리킨다결국 문재인과 이해찬의 보수를 불태우자’, ‘극우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한다는 주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부여하는 자유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파괴·전복하는 자유로 악용하는 것을 용인하는 국가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꼬집었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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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2 [10:12]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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