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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저희가 지켜드릴께요!’
朴 전 대통령 지킴이 나선 우파정당 후보들
 
리얼팩트   기사입력  2017/04/19 [10:25]

선명한 우파 가치를 내걸고 출범한 신생정당의 대선후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킴이로 나섰다. 나아가 탄핵세력과의 일전을 선포했다.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논평을 내고, “홍준표 후보와 자유한국당이 내친 박대통령, 새누리당이 1호 당원으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논평은 자유한국당이 뇌물죄로 기소가 되었다는 이유로 박 전 대통령의 당원권을 정지시킨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를 비판했다.

 

이들은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어기고, 특혜를 받아 자유한국당 경선에 출마한 인물이 홍준표 본인이라며 국가통치 행위로 공익재단 설립을 독려했고, 그 재단 모금을 뇌물로 둔갑시켜 억울한 누명을 쓴 박대통령과 달리, 홍준표 후보는 성완종 측으로부터 1억원의 현금을 직접 받은 혐의로 기소, 1심에서 징역 1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홍준표 후보가 경선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특혜를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홍준표 후보는 재보선 이후 갑자기 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그렇다면 억울한 누명을 쓴 박대통령 관련 당 윤리위를 개최해, ‘박대통령의 뇌물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당론을 채택, 당원권 정지를 막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홍준표 후보는 본인이 받은 특혜를 박대통령에는 적용시키지 않았다이것만 봐도,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가 탄핵의 진실을 밝힐 의지가 전혀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새누리당은 당원 1호의 자격을 박대통령을 위해 비워놓았다홍준표 후보와 자유한국당이 내친 박대통령, 새누리당이 모시고 끝까지 사기 탄핵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측은 같은 날 최대집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명의로 논평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병보석하여 서울대병원에 입원 시키라고 촉구했다.

 

논평은 먼저 지금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구치소 3평 독방에 수감된 박근혜 대통령께서 심한 위장 장애를 일으켜 식사를 제대로 못하면서 전신적인 쇠약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속의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검찰에서는 지금 무려 다섯 차례에 걸쳐 방문 조사를 하였고 10시간이 넘는 가혹한 조사를 시행하였다이미 구속 전 검찰 조사에서 과도한 조사를 시행하였고 도대체 무엇이 더 조사할 게 있다는 것인지, 매우 부당하고 강압적인 검찰의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지난 11, 이미 이영렬 검찰 특수본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 ‘증거 공개하면 촛불이 횃불 될 것등 망언을 거듭하였다아주 추악하게 타락해버린 김수남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구속 수사에 대하여, 그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국민들 눈을 속이기 위해 무려 다섯 차례의 가혹한 방문 조사를 시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과는 65세의 여성 대통령, 이미 지난 201610월 말 이후,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뎌왔던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 상 심각한 이상이었다고 개탄했다.

 

논평은 유영하 변호사 등 변호인들은 하루빨리 대학병원의 정밀 검진을 거쳐, 병보석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며 금수만도 못한 이 못된 짓을 자행하는 놈들을 와신상담하면서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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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0:25]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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