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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트럼프에 ‘北 선제타격’ 청원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망설여선 안 된다”
 
리얼팩트   기사입력  2017/04/14 [13:05]

 

비영리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북한 도발시 미국의 주도로 김정은 참수(제거)작전에 돌입해줄 것을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운동’(청원운동 주소=“http://www.bluetoday.net/event/event6.html)14일부터 진행한다.

 

블루유니온은 청원서에서 북한의 위협 또는 도발시 선제타격을 해야하며 북한이 반격할 경우 즉시 김정은 제거작전을 진행해주실 것을 청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악관은 온라인 청원 사이트를 통해 30일 동안 10만 명 이상이 서명한 사안에 대해서는 60일 이내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도록 돼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계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전쟁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문제는 당사자인 대한민국은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치적 이익에 눈이 먼 일부 정치인들은 중국에 굴종적 자세를 보이며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이런 자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을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은 더 이상 북핵의 공포속에서 살아갈 수 없다전쟁을 결심하고서라도 더 이상 북한의 핵무기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다만 선제타격은 북한이 가만히 있는데도 먼저 공격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북한이 위협을 가하거나 공격할 준비나 징후를 보일 경우 타격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종의 자위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망설여선 안 된다우리 국민은 미국 정부의 김정은 제거작전을 강력히 찬성하며 만약 북한이 무력으로 도발할 시 함께 싸워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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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4 [13:05]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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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무효…대통령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