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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주민 왈 “기자들 때문에 시끄러워”
“집회 때문 아냐... 기자들이 던진 담배꽁초 매일 줍고 있다”
 
장재균 기자   기사입력  2017/03/20 [19:17]

[리얼팩트=장재균 기자] 2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근혜대통령지킴이결사대대한민국을사랑하는사천구백만민심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헌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9인 체제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국회의 위헌적인 탄핵소추를 받아들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쫓아내 버렸다법조문에도 없는 떼법에 굴복하여 최고의 상위법인 헌법을 무너뜨린 헌법재판소의 이번 판결에 우리는 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225일까지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으로 호칭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헌법파괴세력인 탄핵주도 진영은 링겔 투혼을 불사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낸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구속까지 시키겠다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우리는 고영태 일당을 수사하지 않는 검찰 역시 헌법재판소와 마찬가지로 헌법파괴세력에 굴복했거나, 아니면 그들과 합세한 세력으로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이러한 검찰의 소환에 당당히 응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하셨다말씀 그대로 이번 검찰 출석이 진실을 밝히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검찰을 통해 시시비비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한번 기대해 본다우리는 대한민국에 아직 정의로운 검사들이 남아 있다고 믿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탄핵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일은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누명을 벗기는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민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의 시위 때문에 동네가 시끄럽다는 언론보도는 오보이고, 사실은 기자들 때문에 시끄러운 것이란 취지를 밝히면서, “기자들이 던진 담배꽁초를 매일 내가 줍고 있다고 전했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다음은 이날 현장을 담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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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9:17]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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