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북인사 노길남, 촛불시위에 불만 표출
“주한미군 물러가라 소리 터져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
 
조해영 기자   기사입력  2016/11/25 [11:20]

[리얼팩트=조해영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종북인사 노길남(사진) 씨가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에 불만을 표했다.

 

노 씨는 24일 자신이 편집인으로 있는 민족통신에 올린 글에서 촛불함성이 그토록고조되어 왔지만 그 본질적 주범인 주한미군물러가라는 소리는 본격적으로 터져나오지 않았다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터지자 갑론 을박되어 온 것은 본질적 문제에서 거론되지못하고 단지 여야 정치권내부의 문제에서만 맴돌고있었다고 말했다.

 

청산의 대상들이 되어 온 보수정책들이 마치도개혁이나 변혁주체처럼 호들갑을떨고 있다이것은백만촛불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만촛불의 주인이 되는 민중이 남한 변혁의주체가 되어야 한다노동자들과 농민들 대표들, 진보개혁적 청년학생들 대표들, 진보개혁적 지식인들 대표들, 진보개혁적 단체들의 대표들, 양심적인 종교계 대표들, 진보개혁적 정치인들 대표들이 변혁역량의 주체로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합지졸된 기회주의자들이 마치도변혁의 주체로 변신하여나선다면 남한 변혁의장애물인 주한미군은 그대로존재할 것이며 남한의모순인 미제국주의 세력의간섭과 방해책동은 보이게혹은 보이지 않게 작용할 것이라며 이미 외세는 박근혜로 하여금 폐기처분한 -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서둘러서명하게 하는 등 참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자들, 농민들, 진보개혁적 청년학생들, 진보개혁적 지식인들, 진보개혁적 단체들의대표들, 양심적인 종교계대표들 및 진보개혁적 정치인들 대표들이연대연합하여 변혁운동의 앞장에서주체로 나서야 한다이것이곧 남한의 자주, 민주, 통일 운동의역사적 과제이며 승리의조건이라고 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11/25 [11:20] ⓒ 리얼팩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탄핵은 무효…대통령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