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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14:06]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노동신문은 23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있다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신속히 전하면서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특히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일부 우익보수언론들이 각계층의 투쟁기운을 약화시키기 위해 보도수위를 조절하면서 박근혜패당을 비호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세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짓이라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언론인들은 온갖 악의 근원이고 불행의 장본인인 박근혜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을 때까지 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또다른 글에서 촛불시위에서 더 나아가, ‘횃불시위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신문은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라고 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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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3 [14:06]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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