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계광장 메운 시민들, 국회개혁 촉구!
“국회해산제, 국민소환제, 면책특권 폐지, 무노동 무임금…”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09/01 [10:23]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서울 도심에서 국회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국회개혁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 주최로 31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회개혁 1,000만명 서명운동 1,000만명 돌파 선포 및 헌법청원 국민대회에는 3만여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국민연합은 국정의 컨트럴 타워가 되어야 할 국회가 개혁의 대상’ ‘척결의 대상이 되는 부끄러운 일이 일어났다국회가 개혁을 거부하고 포기하거나 셀프개혁으로 얼버무리려한다면 결단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회가 당파적 정략에만 매몰되어 정책의 골든타임을 놓치즌 한심한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 특권과 특전을 내려놓는 결단을 내리고, 국회개혁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회개혁의 주요 과제로는 국회해산제 국민소환제 중요전과자 출마제한 불체포특권·면책특권 폐지 지자체장·의원 공천제 폐지 무노동 무임금 적용 특별감찰관제 실시 국회의원 정수 감축 등을 제시했다.

 

집회를 마친 후 국민연합 대표단은 청와대를 방문,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국회개혁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요 법률 전문가, 시민운동가, 학자 등 사회저명인사들로 국회 의정감시단국회의원 평가단을 발족시켜 국회개혁을 꼼꼼히 살피고, 국회개혁의 구체적인 공론화를 위해 주요 저명인사들을 패널로 전국 순회 국민대회를 개최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09/01 [10:23] ⓒ 리얼팩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지금의 국회 해산은 자유민주주의 당면 과제이다. 박충열 16/09/22 [11:08]
썩을되로 썩은 국회개혁은 이제 필요없다. 전 국민들은 국회 해산을 요구한다. 수정 삭제
추천하기1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탄핵은 무효…대통령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