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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고발당해
자유청년연합, 정치자금법 제45조 위반 혐의로 서 의원 고발
 
조해영 기자   기사입력  2016/06/22 [14:23]

 

[리얼팩트=조해영 기자] 친딸 인턴비서 채용 논란에 휘말린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22일 서 의원을 정치자금법 제45(정치자금부정수수죄)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딸을 채용하여 국가 세금을 횡령하고, 자신의 보좌관 월급에서 4개월 간 100여 만 원씩 불법 후원 받은 서영교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 사퇴하여야라며 검찰은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말했다.

 

그는 고발장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 편하게 살게 하도록 입법을 하는 입법기관이라며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의원 신분임에도 법을 지키지 않고 불법행위를 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써 그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하도록 한 청년인턴제에 자신의 딸을 채용해서 다른 청년들의 정치참여 자체를 못하게 했을 뿐 아니라 청년인턴에게 주어지는 급여를 다시 후원받은 사실자신의 보좌관인 서모 보좌관에게 매달 100여 만 원씩 후원을 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장 대표는 국민은 경제가 힘들어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도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이용해 부당하게 정치자금을 받은 행위는 절대로 용서를 할 수 없는 크나큰 범죄라며 국민들은 이런 정치인들 때문에 더욱 자괴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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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2 [14:23]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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