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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누리당 승리하면 전쟁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표를 찍고 차례진 것이 세월호참사”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6/04/08 [15:04]

[리얼팩트=김남균 기자]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8재중동포 최 덕 환이란 이름으로 된 새누리당이 오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전쟁이 날 것이란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희세의 대결광신자, 호전광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또다시 국회를 저들의 독판치기마당으로 만든다면 이 땅에서의 핵전쟁위험은 영영 가실수 없게 된다남조선인민들이 한시도 발편잠을 잘수 없게 될것 또한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득세하면 전쟁이 일어나고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는것은 허황한 웨침이 아니라 이남민중의 뼈저린 체험이고 교훈이라며 대결정권, 반역무리를 제거해버려야 조선반도에 평화도 오고 남조선인민들도 편안하게 지낼수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새누리당지지표는 곧 이땅 삼천리를 불바다로 만들 전쟁표이고 파괴와 재난을 들씌울 재앙표라며 남조선인민들이 평화와 통일, 참다운 미래를 바란다면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현 박근혜정권새누리당을 이번 기회에 가차없이 심판해야 할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우리민족끼리]는 또 재중동포 량 예 진이란 이름으로 된 세월호참사는 사고가 아니라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고의로 저지른 것이란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세월호가 침몰된 곳은 바다기슭에서 눈으로 빤히 보이는 3km 떨어진 수역이고 배가 기울기 시작한 때로부터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는 6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었다대양한복판도 아닌 륙지가까이의 수역에서 37m깊이에 침몰한 배도 제대로 구조하지 못하여 수백명이 졸지에 수장된세월호참사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바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의해 감행된 고의적인 대학살이고 특대형반인권범죄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이후 서울지하철도 전동차충돌사고, 전라남도 장성군의 한 병원과 경기도 고양시의 주차장에서 일어난 화재사고, 경기도 성남시에서의 야외공연장 붕괴사고 등 꼬리를 물고 일어난 각종 참사들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반인민적통치가 빚어낸 산물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표를 찍고 차례진것이 세월호참사가 아닌가라며 누구를 심판하고 누구를 찍어야 하겠는가라고 했다. /리얼팩트(http://www.rfac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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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8 [15:04]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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