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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천적’ 선동·편향수업신고센터 부활
 
리얼팩트   기사입력  2017/05/17 [14:04]

민간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운영했던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www.justiceschool.org)가 활동을 재개했다.

 

블루유니온은 17수업시간에 이념 편향적,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선동적 수업을 일삼아온 초··고교 교사들의 행태에 대한 신고를 받는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를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센터에는 북한과 관련되거나 국가보안법 위반의 소지, 정치적 중립의무 불이행 등의 신고가 많았으나 센터에 접수되었던 사례들이 알려져 이 과정을 통해 일정 부분 자정적 기능을 지니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전교조의 조직 자체가 비합법화 된 상황에서 센터에 접수되는 신고 대부분은 사회, 정치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 이념대립에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지난해 10월 이러한 변화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토의를 한 결과 수년 동안 센터의 설립목적과 기능,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일정부분 목표를 이루었다고 판단,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정부의 국정교과서 폐기선언을 시작으로 향후 각종 교육이슈에 사회·정치적인 요소들이 가세, 학교현장에서 새롭게 부작용이 대두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이에 센터를 다시 운영하여 향후 학교현장에서 발생되는 편향수업 및 교사의 정치적 중립 불이행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피력했다.

 

한편 블루유니온 측에 따르면, 그동안 센터에 접수된 신고 사례는 201214920131432014년과 2015년 합쳐 176건 등 총 468건에 이른다.

 

이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거짓 및 왜곡을 교육하는 행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행위 북한을 찬양하거나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반미를 선동하는 행위 정치·사회 등 특정 이슈에 대해 편향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행위 특정 인물을 비하 또는 옹호하는 행위 교육 중 욕설을 사용하는 행위 기타 교육자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행위 등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접수된 내용 중 위법행위로 판단 시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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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4:04]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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