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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수사지휘’ 이영렬 지검장 피고발
사후 수뢰죄 등… “박근혜 대통령 가혹하게 수사하더니”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0:33]

[리얼팩트=김남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지휘한 이영렬(사진) 서울중앙지검장이 술자리 및 금품수수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이 지검장을 고발했다.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는 16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특수본 소속 검사 6인을 형법 상 사후 수뢰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을 형법 상 뇌물공여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 수석, 최순실 씨에 대해서는 그렇게 집요하고 가혹하게 수사를 하던 자들이 왜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아무런 수사조차 하지 않았느냐검찰의 미리 기획한 듯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불공정한 수사, 절대 인정할 수 없는 바, 하나하나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최 대표는 17금주 금요일 2017.5.19. 오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8시까지, 박근혜 대통령 구속집행 정지를 촉구하는 철야 릴레이 1인 시위를 청와대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시행할 예정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해도 사실상 사저에서 가택 연금 상태나 다름없는데 도대체 매 끼 식사도 절반도 채 못 드시는 상황에서, 65세의 연로한 대통령을 구치소 3평 독방에 가두어 놓고, 구속 재판을 진행한다니,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에 대해 탄핵에 대해 정말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고 싶으면 오늘 당장 청와대 앞으로 다 몰려가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촉구, 전원 단식 투쟁 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리얼팩트(http://www.real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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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0:33]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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