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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철도인들, 철도파업에 일침!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0/10 [12:15]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철도파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화물연대 파업까지 겹쳐 물류대란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직 철도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 회원들이 철도파업에 일침을 가했다.

 

철우회는 10일자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후배 철도인 여러분께 호소합니다라며 더 이상 철도를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철도의 사명은 열차운행으로 시작됩니다라며 그것이 곧 철도의 의무이며 국민에 대한 약속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철도 파업은 북한 핵실험과 한진해운사태, 지진 등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께 극심한 불편을 주고 있음은 물론 국가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래도 되는 겁니까? 누구 마음대로 파업을 하는 것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특히 국민의 철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던 철도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라며 후배 철도인 여러분! 열차는 달려야 합니다. 이것이 온 국민의 한결 같은 염원이며, 모든 철도인의 긍지와 보람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국민의 기대를 배반해선 절대 안됩니다라며 철도운행의 중단은 철도인임을 스스로 부인하는 행동이라고 일갈했다.

 

계속해서 철도인은 열차를 운행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멈추게 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며 하루 속히 제 자리로 돌아와 철도인 본연의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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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0 [12:15]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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