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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 공모전!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06/17 [10:36]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음악을 통해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란 선입견을 없애고 창의적인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0()까지 6회 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작품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과학, 상상의 멜로디로 자라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만의 과학축제로, 공모작은 과학의 원리나 현상을 소재로 작사·작곡·개사 등 창작한 작품이거나 사진·그림·영상·악기 등 소품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한 것이면 된다. 전국 초중고생이면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과학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상수상팀 지도교사상에 교육부장관상이 신설됐다. 또한 각 분야 대표성을 지닌 스타급 심사위원단과 시선을 압도하는 공연 및 퍼포먼스를 추가해 대회의 품격을 종전 대회보다 한 차원 높이기로 했다. 

 

각 팀별로 지도교사 1명이 반드시 포함돼 있어야 하며, 팀별 학생 수는 20명을 넘을 수 없다. 제출작은 과학의 원리와 특징 등 사실에 근거한 가사를 담아야 하며, 순수 창작곡과 개사곡 모두 가능하다. , 개사곡은 원저작자와의 협의를 통해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과천과학관은 공연연출 전공 교수를 초청해 멘토링 강연과 함께 공연연출 계획안 작성법과 공연영상·무대장치·조명·음향·소품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 및 음원 녹음작업 지원, 발성법·안무·동선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창작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자작곡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접수는 경연대회 홈페이지(sciencesong2016.com)를 통해 진행된다 

 

조성찬 관장은 올해 경연대회는 전공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를 대거 초청해 멘토링 강연과 연출법, 노래 발성법, 안무, 동선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지원해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과학송 경연을 겨룰 것으로 기대된다많은 청소년들이 선생님과 함께 과학송 축제에 참여해 음악과 공연을 통해 과학원리를 쉽게 배우고 익히며,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2-526-5555, 02-3677-14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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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7 [10:36] ⓒ 리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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